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19 10:17621 0
엔시티다들 주기적으로 다시 보는 자컨 있어? 16 10.03 21:43402 0
엔시티도영콘이나 재현콘 갈 예정인 심들 12 10:06469 0
엔시티난 엔시티 입덕을 노래가 좋아서 했거든12 10.03 14:37322 5
엔시티티*베이로 양도 받는건 사기없어? 12 9:34476 0
 
웨이션 내일 컴백이라니!!!!ㅠㅠㅠ 2 06.02 12:39 83 0
도영이콘 가니까 별가사리 천지고 위시팬미팅 가니까 위츄 잔뜩이고 1 06.02 11:58 370 0
서재페 왔는데 나만 솔플 같애 ㅋㅋㅋㅋ큐ㅠㅠㅠㅠ 3 06.02 11:41 291 0
솔지키 불가사리랑 위츄 같이달면 너무예쁨 2 06.02 11:31 224 0
글 좀 찾아 줄 사람 ㅠㅠㅠ 7 06.02 10:32 342 0
데헷이 가방에 들어가니까 몰래 숨겨서 어디 가는거같넼ㅋㅋㅋㅋ 9 06.02 10:29 668 1
장터 나고야 무대체감석 5만원에 양도해 1 06.02 08:09 439 0
나만 아직도 도영콘에 갇혀 사니… 18 06.02 03:43 373 0
장터 엔시티존 화이트로열 sp 카드 교환 06.02 03:18 109 0
마플 오늘 공연 끝나고 라방 올거면 멤버십 전용으로 왔음 좋겠는데 5 06.02 01:50 516 0
장터 위시 트레카 포춘 교환 06.02 01:46 101 0
뎡콘 엠디 일본에서도 팔까? 7 06.02 01:21 145 0
마플 인티만 봐도 나페스 하락세인 거 너무 잘 보여서 슬픔.....ㅠㅠ 38 06.02 00:53 3604 0
엔시티 dram 옷 이거 뭔데 13 06.02 00:46 1314 0
혹시 드림 이 버블 배경 어떤팬이 만든지 아는 심ㅜ 2 06.02 00:40 307 0
햇쨔나 나 목쉈어 06.02 00:40 60 0
이해찬 버블 순간 개짜릿함(?) 06.02 00:37 130 0
아 해찬이ㅋㅋㅋㅋㅋㅋㅋ 06.02 00:37 44 0
나 순간 버블 보고 당황했잖앜ㅋㅋㅋㅋㅋ 5 06.02 00:37 256 0
해찬이 이제 선업튀 보는구나 06.02 00:36 6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