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고픈대로 덕질함
오프 뛰고싶으면 뛰고 안뛰고 싶으면 안뛰고
노래도 내가 듣기 좋은곡 위주로 돌려 듣고
앨범도 최애위주로 사는데 이쁜거 있으면 좀 더 사고
포카도 진짜 이쁜것만 굿즈도 원하는거 위주로
덕친들이 좀 많이 줄긴 했는데
아 어차피 나행복하려고 하는 덕질 아니였냐고 하
팬덤도 질리고
내가 최애 걱정하는거 솔직히 최애가 나보다 훨씬 어른이고 사회생활했고 나보다 돈많음
이러고 있으니까
뭔가 그냥 딱 좋음 좋아하는 노래듣고 영상보고 웃고 행복함
약간 그냥 한탄겸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