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시작하고 정병 옴…
다들 오프가고 애들 만나니까 나도 가고 싶어짐
그게 사건의 발단 일하는 스케줄에 맞물려서 오프 못감
갈수 있는 스케줄 드디어 생겼는데
16만원 사기+ 당일에 표 못 준다고 연락옴(15만원)
총 31만원을 잃고 거기에 당일에 정신병외서 0원인 콘에
25만원 더 써서 들어갔는데 지미짐 시야라 면봉도 못 봄
그냥 못 봄….
그래서 일본투어 질렀는데 50만원 45만원인데
둘 다 부모표라 못들어갈 위험있고 하나는 시제석임
친구가 나 제정신 아니라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솔직히 애들 잘못은 없는데
걍 이렇게까지 못 본 아이돌 처음이라 탈빠생각드네
탈빠할까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