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0.03 16:014185 11
제로베이스원(8)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되는거 적고가자 39 10.03 14:44378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알까 25 10.03 10:34614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핑즈 제로포커스 22 10.03 21:13434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제로포커스 18 10.03 19:37150 8
 
태래가 강아지가 아니라진짜 고양이로 보이는 효과 1 11:15 28 0
규빈이 1인2식 하는거 기특하다 4 11:15 47 0
정보/소식 규빈 인스타 9 11:04 103 0
매튜는 어제 칼국수를 먹은게 확실합니다 3 11:00 84 0
하오 요즘 더 귀여워진거같음 9 10:57 49 1
헐 태래가 플챗으로 말한 디테일 이건가 2 10:56 86 0
김태래님 옆태 너무 아름다우심 3 10:55 34 0
현대카드 답변 나는 좀 다르게 받긴 했는데 5 10:54 141 0
건탤들아 고백디펜스...,,, 3 10:51 37 0
우뚝 선 멤버들 사이에 피어난 콩순 매튜 6 10:45 115 0
오늘 늘빈 왜케 옷 비슷해보이지 5 10:41 122 0
와 현카 이제는 카드사는 승인권한이 없대 2 10:36 202 0
일본 1지망인지 2지망인지 이거는 오늘 나오는거지? 4 10:33 88 0
현카사태 저거 해결 안될거 같은데 난 금감원에 민원넣을래 7 10:30 220 0
근데 일본 최선행 입금기간이 10/9까지인데도 6 10:30 158 0
유진이 방콜ㅋㅋㅋㅋㅋㅋ 1 10:23 58 0
짱아지 기자님과 스몰톡 너무 귀여운데 뒤에 리키 2 10:21 66 0
오늘 방콕콘 가는거지?? 1 10:19 97 0
건욱이 너무 귀엽게 생겪어.. 4 9:54 112 0
티켓피아 문의 답변 옴 11 9:54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18 ~ 10/4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