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1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엄친아 모음이 석류아빠한테 단호 자기 남자친구 인사시켜주는 장면인가봐 | 인스티즈

[잡담] 엄친아 모음이 석류아빠한테 단호 자기 남자친구 인사시켜주는 장면인가봐 | 인스티즈



 
익인1
ㄱㅇㅇ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333 10.03 23:3214574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114 10.03 19:3414332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82 10.03 18:198854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103 10.03 21:427069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51 10.03 19:2610819 8
 
마플 난 여기서 표절을 욕하고 싶은건지 배우를 욕하고 싶은건지 15:19 1 0
마플 나 진짜 마플 신고 요정임^^ 15:19 1 0
마플 김은숙도 표절작가였구나 15:17 20 0
김남길 홍보든 뭐든 핑계고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 15:13 14 0
마플 김은숙도 표절작가였던거야….파리의여인 몰랐네4 15:13 59 0
무인 자리 고민중인데 한번만봐조!6 15:09 46 0
힐링 영화 추천해주라 !!!!! !!!!! 15:07 15 0
마플 이래서 표절드는 표절작가만 패야됨4 15:04 133 0
조립식가족 공계 인스스 황인엽,정채연,배현성 15:02 13 0
정숙한세일즈 공계 하이젭티 김소연,연우진 15:01 8 0
정보/소식 이가섭, '백설공주' 소름 유발 1인2역 소감 "깊은 여운 남겨드렸으면"1 15:00 10 0
소현이도 눈이 진짜 크다2 14:59 135 1
동재팝업에 이준혁 왔다갔네??!1 14:59 36 0
마플 와 글삭된글ㅋㅋ 마플 달라니까 그거 다 지우고1 14:58 56 0
구독하는 ott 몇개야?10 14:58 46 0
마플 지금 인기글들 일부러 마플 안다는거였네1 14:58 63 0
아 안나 보는 중인데 이미 봤어서 그런가 걍 불안하기만 함3 14:56 71 0
오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화 되네(ㅅㅍ)3 14:54 66 0
마플 아 마플 달아라고 댓 달기도 지침ㅋㅋ 14:54 20 0
비밀의 숲 어때?? 재밌어??14 14:51 4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