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나 진짜 귀엽다
할무니 혹시 루시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340 10.03 23:3214880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117 10.03 19:3414544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82 10.03 18:199028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106 10.03 21:427232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52 10.03 19:2611001 9
 
홍경 수상소감인데 진짜 기쁜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4 13:40 284 0
넷플 재밌는 드라마 추천해주라,,, 취향 확고한 편2 13:40 29 0
미디어 멍소리 3-4회 메이킹 13:39 9 0
미디어 결혼하자 맹꽁아 하이라이트 13:38 8 0
엄친아 승류 사소한걸로 싸울때 13:37 31 0
쿠플에 영화 바비 있길래 봤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놀람 13:35 33 0
마플 박지은 작품 다 거름 소비 안해8 13:34 131 0
응사 쓰레기 진짜 설레지않나6 13:32 139 0
마플 난 아이돌 연기 안했으면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8 13:32 189 0
엄친아 이번 메이킹 13:31 76 1
마플 배우 악플땜에 스트레스 받음..11 13:27 180 0
영화 클로즈(2023) 볼 수 있는 방법 없나?!ㅠㅠ2 13:27 35 0
마플 아침부터 드라마에, 노래 표절 얘기ㅜ1 13:26 94 0
수지맞은우리 팀 분위기 좋나봐2 13:25 100 0
엄친아 좋았던건 정해인정소민 케미를 볼 수 있다는거4 13:25 78 0
정보/소식 백성현 "시청률 15% 달성에 무릎꿇고 포효, 배우끼리 MT 가”(가요광장) 13:25 340 0
마플 박지은 쉴드팬들 진짜 이런 댓글은 왜 다는거임?10 13:24 160 0
마플 여기 아직도 백홍 백홍 거리면서 눈여 쉴드 글 올리는 애들이 배우 팬 이님 뭔뎈ㅋㅋㅋ2 13:23 107 0
와 이세영 골격근 22에 체지방6이야7 13:21 541 0
관상가가 그린 최고의 관상이라는데 정해인 닮앗어2 13:16 5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28 ~ 10/4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