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궁금


 
익인1
재현?
7시간 전
글쓴이
ㅇㅎ
7시간 전
익인2
야구도 있긴 함.. 2시 3시 4시 5시 6시
7시간 전
글쓴이
허 매시간마다 티켓팅이 잇어..?
7시간 전
익인2
웅 ㅋㅋㅋㅋㅋ 1차전 ~ 5차전 5경기 차례로 티켓팅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9 16:159373 7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4 8:226933 16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82 11:182875 0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76 11:392221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5 12:393038 2
 
나 슴미니 좋은게 인스트 들을수있어서! 2 13:50 61 0
마플 엄친아 오스트 들어봤는데1 13:50 107 0
우리집 강아지 이거 입질이야ㅠㅠㅠ?6 13:49 109 0
보넥도 콘서트 티켓팅 이미했어..?3 13:49 319 0
날씨 쌀쌀해질때부터 내가 듣는 노래들1 13:49 51 0
숑넨러들의 성지에 옴 1 13:49 173 0
가브리엘 보는데 제니알아보는거 왜케신기하냐1 13:49 101 0
정보/소식 린, 이수 이어 '음악 친구들' 호흡…듀엣 프로젝트 스케줄 공개 13:48 31 0
마플 요즘 정병 신박하게 글쓰네 주어 아이유13 13:48 483 1
아 제니 웃참 어케했지2 13:48 147 0
위시 인형 언제 나오나요…?1 13:47 164 0
슴에서 새로나온 여자가수 노래 방금 들었는데 보이스 죽인다7 13:47 151 0
키 앨범 왔는데 너무 맘에 든다4 13:47 242 0
저도 사실 이 시절 연말 라인업이 좋아요1 13:47 46 0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두명이던데 13:47 57 0
키링 유행 언제까지 갈까6 13:46 465 0
표절 논란 노래나 표절 땅땅일때 5 13:46 115 0
마플 나만 그렇게 느끼나4 13:46 129 0
마플 ㄹㅈㄷ 무능 회사랑 병크멤 품는 게 올팬의 정의임?15 13:46 171 0
아ㅠㅠ 소희 드라이플라워를 이제서야 듣다니3 13:45 11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4 ~ 10/4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