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을 받아들이게 (?!) 된게 (나쁜 말 비아냥 거릴거면 들어오지 마)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받아들였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일단 노래가 좋음 듣기 편해 (이건 어디까지나 내 기준임) 보컬 목소리랑 가창력 (이 이유가 엄청 큼)

그 담에 멤버들이 열심히 하는 것 같음 대충 안 하고 처음엔 밴드로 나왔는데 연주가 너무 서툴러보였는데 멤버들이 연습도 열심히 하고 대충 안 하는 것 같음

그래서 좋아짐 막 열렬한 팬이 됐다기 보다 불편하다는 생각이 안 드는? 암튼 난 일단 좋음

어디까지나 내 생각 내 기준 내 마음임 나쁜 말 부정적인 말 할거면 하지말아줬으면 좋겠음

[익인1]

난 무반주로 노래시작하는 무대보고 좋아짐

[익인2]

노래가 좋아서 듣게 됨

[익인3]

노래가 진짜 좋음 특히 고민중독 초딩들도 좋아하더라

[익인6]

난 얘네한테 음지문화 끌고오지 말라 하는 것도 웃김.. 얘네는 음지 요소를 밴드활동에 접목한 적도 없을 뿐더러, 단순히 음지 경력이 있다고 이와 무관한 그 사람의 장래 활동까지 음지화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qwer이 이렇게 뜬 건 결국 여캠으로 뜬 게 아니고 가수이자 밴드로서 뜬 건데

[익인7]

가수가 노래 좋고 무대 잘하면 됐지 다른거 가져올 필요 없다고 생각해
무슨 범죄를 저지른 것도아니고

[익인8]

나도. 노래가 좋아서 듣기 시작했는데 본인들도 빡세게 연습해서 실력 좋아지는거 보니 호감가더라. 적어도 지금 현재의 모습은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돌 밴드니까.

[익인11]

나도 처음에는 노래 좋아서 듣다가 스케줄 끝나고 매번 새벽까지 연습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니까 응원하게 되더라

[글쓴이]

누굴 응원하는지 안 궁금함 그냥 좋아졌다는 글에 굳이 와서 비아냥 거리고 비꼬고 하지 말아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