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허운연 기자]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라이프펫'이 신규 론칭 소식과 함께 대세 아이돌 '츄'를 전속 모델로 발탁, 영양제 7종에 대한 홍보 활동을 본격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라이프펫은 '행복하고 트렌디한 펫들의 건강한 라이프 브랜드'라는 소개 메시지와 함께 츄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담은 브랜딩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패키징 또한 밝고 귀여운 츄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것은 물론 강아지 색상 스펙트럼까지 고려해 눈에 잘 띄는 파란색을 적용했다.
박천용 라이프펫 대표는 "평소 귀엽고 댕댕미 넘치는 대세 아이돌 '츄'가 반려동물들과 잘 어울리며 캐미가 좋아 영양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라이프펫은 강아지 영양제 5종 ▲라이프펫 프로바이오틱스 ▲라이프펫 조인트 ▲라이프펫 아이즈 ▲라이프펫 스킨케어 ▲라이프펫 브레스와 함께, 고양이 영양제 2종 ▲라이프펫 브레스&헤어볼 ▲라이프펫 유리나리를 첫 번째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라이프펫 영양제는 영양 성분의 흡수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브랜드 모든 제품에 간 보호 성분을 배합해 제품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급여하기 쉽도록 천연향미제로 기호성을 높였으며, 소형견이나 노견들도 편하게 먹일 수 있도록 말랑하고 촉촉한 제형으로 설계됐다.
관계자는 "앞으로 라이프펫은 첫 라인업인 반려동물 영양제를 시작으로 뷰티 및 라이프 제품까지 다양하게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펫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전 제품 30% 할인과 랜덤 샘플 1종 및 노즈워크 증정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쿠팡, 11번가, SSG몰, CJ몰, Hmall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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