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상식적으로 가수가 전세계의 모든 노래를 외우는 것도 아니고 표절인지 어떻게 알아
뭐 애국가나 곰세마리 표절했으면 가수도 방관한거 ㅇㅈ임


 
익인1
내말이 걍 받은 곡일 건데
2일 전
글쓴이
맨날 작곡가나 프로듀서는 안패고 가수만 패더라
2일 전
익인1
만만한 거지..ㅋㅋ 총괄이 누군지도 알면서 가수만 죽어라 팸
2일 전
익인6
ost는 진짜 가수 팰 일 아닌데 개한심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26 10.06 19:5524010 32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19 0:191592 7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71 25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91 10.06 19:233345 0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66 0:461834 0
 
핖티노래랑 예나노래 진짜 좋음 10.04 13:55 29 0
크래비티가 로투킹 에이스 무대 제일 제대로 써먹는 팀인듯7 10.04 13:55 296 0
마플 겸덕 ㄹㅇ 상관없는데1 10.04 13:55 84 0
최강록 진짜 귀엽다 ..2 10.04 13:55 137 0
마플 독방에 신고글 올라오자마자 글삭된거면1 10.04 13:55 90 0
근데 진짜 민희진 인형 안 만들어주나15 10.04 13:53 375 0
최애가 너네 트위터 보게된다면 어떨거같아? 14 10.04 13:52 104 0
정보/소식 '파친코' 김민하, 첫 솔로 싱글 선보인다…9일 '레터' 발매 10.04 13:52 136 0
성찬아 그 얼굴로 오래보자고 하면 어떻게 오래 안봐3 10.04 13:52 212 0
블핑이 한국에서 탑 찍기 전에 해외에서 뜨고 다시 국내로 유입된 케이스였나?29 10.04 13:52 265 0
리쿠…언젠간 탈색하겠지만…11 10.04 13:51 639 2
성진 백예린 제왑연습생 때 노래 같이 부르고 그랬다던데8 10.04 13:50 538 0
방탄 진 기자들한테 못생겨서 찍으면 안된댘ㅋㅋㅋㅋ16 10.04 13:50 748 6
나 슴미니 좋은게 인스트 들을수있어서! 2 10.04 13:50 70 0
마플 엄친아 오스트 들어봤는데2 10.04 13:50 123 0
우리집 강아지 이거 입질이야ㅠㅠㅠ?6 10.04 13:49 116 0
보넥도 콘서트 티켓팅 이미했어..?3 10.04 13:49 365 0
날씨 쌀쌀해질때부터 내가 듣는 노래들1 10.04 13:49 69 0
숑넨러들의 성지에 옴 1 10.04 13:49 224 0
가브리엘 보는데 제니알아보는거 왜케신기하냐1 10.04 13:49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