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59 01.11 22:035334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31 12:10689 0
라이즈 빈앤톤 마음 좋아ㅠㅠㅠㅠ 26 01.11 18:351227 24
라이즈안녕하세요 앤톤입덕해서 인사왔어요 54 01.11 22:13483 26
라이즈찬영이는 이제 날라다닌것같애 21 01.11 21:00317 27
 
장터 카세트 버전 포카 타로 성찬 중 1 > 원빈으로 교환 구해 10.04 17:34 32 0
장터 에필로그 포토북 앨포교환 은석->성찬 10.04 17:23 33 0
콤보 럭드 4종 일괄 분철 받으실 몬드? 2 10.04 17:19 155 0
방금 성찬이 사이렌 신발 어그야?? 1 10.04 17:03 189 0
소희 사이렌 왔당 8 10.04 17:03 117 6
장터 필름버전 과 카세트 버전 포카 교환 2 10.04 17:03 105 0
사이렌 릴스 노래 2 10.04 17:00 112 0
장터 혹시 에필로그 앨범 에버라인 2차 럭드 분철타면 할 사람? 3 10.04 16:57 158 0
장터 에버랜드 우산만 양도받을 몬드! 10.04 16:51 65 0
나랑 바우와우 얘기할 톤넨러......... 🤦‍♀️ 19 10.04 16:45 252 0
팝업 계산대에 손바닥 누구야? 2 10.04 16:44 167 0
장터 케타포 럭드 분철 원하는 몬드! 10.04 16:43 98 0
장터 필름버전 포카 교환할몬드 10.04 16:33 84 0
계곡정리하는 물강아디 5 10.04 16:32 118 4
근데 디아이콘 유닛포카가 폴라로이드인거지?? 2 10.04 16:20 124 0
성찬영 에이버전 비버전해서 네개삿어 7 10.04 16:19 192 1
사이렌 릴스 뜨는 거 은석이만 느낌 nice인 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04 16:19 134 0
컵피규어 차에 셋팅해봄 14 10.04 16:03 472 6
정보/소식 성찬 siren(sweater weather ver.) 9 10.04 16:02 194 3
에필로그 팝업 온라인 구매도 5만원 이상이면 포카 준다는 건가?? 2 10.04 16:0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