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당연함 부국제임......
내배우 떡밥이 쏟아져내림 너무 커여워 ㅠㅠㅠ
올해 뜰 사진 영상 이번에 다 뜨는듯..... 행복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106 11.21 14:149086 2
드영배 박보영 얼굴 진짜 독보적이다...79 11.21 17:3411762 23
드영배켄타로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위치인거야...?77 11.21 10:4412933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65 11.21 09:528402 28
드영배 김수현 넉오프컷 더 떴다 !!!59 11.21 12:282082 21
 
이번에 청룡 언제하는지는 아직 안나왓지?2 10.04 16:48 88 0
김은숙 박지은 황진영드 나온 배우 다 거르자16 10.04 16:48 393 0
마플 아 근데 벌써 청룡때 어떨지 눈에 보인다...ㅋㅋㅋ3 10.04 16:47 203 0
정보/소식 문가영, 이종석의 여자 되나?…"'서초동'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공식) 10.04 16:46 113 0
처연한 분위기나는 여자캐릭터 알려주라!1 10.04 16:44 61 0
마플 변희봉 강수연 배우 추모는 뭐 제대로 했나....??6 10.04 16:40 142 0
손보싫 공계 첫 만남부터 재회까지 많은 일들을 지나 이제는 손해를 따지지 않고 사랑해💗 ..2 10.04 16:39 39 0
엄친아 보는데 궁금한거 있어8 10.04 16:39 81 0
얘들아 나 사랑후 봐야하는데 8시가 왜이렇게 안오냐1 10.04 16:38 48 0
대도시의 사랑법 곱씹을수록 좋네.. 10.04 16:38 63 0
마플 엄친아 보고있는데2 10.04 16:37 65 0
마플 조연들까지 다3 10.04 16:36 307 0
청설 오픈토크 영상들 보니까 더 기대됨1 10.04 16:36 85 0
마플 제발 다 걸러줘 10.04 16:33 49 0
마플 부국제 기간인데 관련글은 몇 되지도 않고 뭔 표절플 돌고 앉았넼ㅋㅋㅋ3 10.04 16:32 77 0
마플 그래 다 걸러라6 10.04 16:32 103 0
아니 왜 다 표절플이야? 10.04 16:30 61 0
마플 ㅇㅅㄱ 차라리 언급 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1 10.04 16:28 79 0
안나 수지가 자기 학생이랑 통화하는 장면 있잖아1 10.04 16:27 113 0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나온 피끓는청춘 아는 사람?6 10.04 16:26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