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58 9:322371 7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7 10.20 17:123173 0
세븐틴 여기 영화 오마주 한 거 같다구 설명해주는 타래 있당 28 0:271118 11
세븐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23 10.20 12:361434 0
세븐틴와 진짜 모르겠어 22 0:03742 0
 
위버스샵 교환 질문,,, 3 10.04 18:15 28 0
맛있는 거 먹으면서 뭐 보려고 하는데 추천 좀ㅠㅋㅋ 7 10.04 18:09 55 0
이제 막콘티켓은 언제 많이 풀릴까? 1 10.04 18:08 79 0
나도 그동안 모아둔 지니아이디 제출 완! 9 10.04 17:59 58 1
부석순이랑 하니 관계성은 참 귀여워 1 10.04 17:55 110 0
얘들아 지니아이디냈음? 나지금냄 2 10.04 17:53 44 1
장터 10/12 첫콘 3층 양도 10 10.04 17:42 221 0
난 이번 콘서트 못 가는데..봉들 취켓 하는 거 보니까 엄두가 안 나네 5 10.04 17:41 141 0
대충 30시간 넘게 걸려서 이제 들어와졌는디 8 10.04 17:21 191 0
11000.. 진짜 언제 들어가지니.. 6 10.04 17:17 83 0
저번 콘서트 대기에 비해서 36 10.04 17:01 376 0
하니 생일카페 정리된거있어? 5 10.04 16:55 101 0
구역 산책 중이었는데 10.04 16:50 189 0
와 나 열시쯤에 9천 후반대인거 보고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는데 10.04 16:47 112 0
방금 인팤와서 티켓 환불했는데 9 10.04 16:45 318 0
지금 570인데 언제쯤 들어갈 수 있을까 3 10.04 16:43 83 0
지금도 조금씩 풀리고 잇나봐 7 10.04 16:42 202 0
Gs25 예판특전 뜸 7 10.04 16:41 209 0
서울 놀러왔다가 한이 원우 찰칵 2 10.04 16:19 240 0
막콘 나눔 15 10.04 16:15 3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