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바이썸머 라클 오고
아까 어떤 익이 (아주잠시)잊고 있던 해피엔딩 파묘해준 덕분에
갑자기 예전에 읽었던 기사 생각나서 검색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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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12회 대본을 보고 엔딩씬 만을 위해 자발적으로 '해피엔딩' 작업을 했다. 그러나 드라마만을 위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향후 OST 발매 계획은 없다고. 아이유는 촬영 시간을 쪼개 주인공 장만월의 시각에서 작사와 가창에 참여, 이를 통해 그가 이번 작품에 지닌 애정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이거 다시 되짚으니까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바이, 썸머도 처음 의도한대로 앙콘만을 위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영영 미발매곡으로 남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이번 월투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감히 가늠하며.....라클 평생 봐야지 다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