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약간 뭐라해야되지ㅋㅋㅋ 좀 청춘드라마st로 유잼인? 

전혀 평범하지 않은 얼굴로 평범하게 투닥대는 아이돌을 잡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636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21 10.16 15:017494 30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7 10.16 20:212264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3 10.16 23:003200 29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8 10.16 12:1211803
 
마플 98들은 군대 언제감..? 10 10.04 15:18 176 0
마플 트위터 사람들 중소돌들만큼은 좀 냅두면 안되나11 10.04 15:16 354 1
마플 홍명보 처음으로 맘에 든다… 10.04 15:16 122 0
니들이 이부진이면 호텔신라. 애버랜드만 줘도 만족할꺼야?5 10.04 15:15 234 0
마플 엄친아ost 표절논란 당연히 작곡가랑 얘기해야하는게 상식인데2 10.04 15:15 228 0
쓰읍..난 좀반댄데??6 10.04 15:15 240 0
라이즈 사이렌 이 파트 누구야?2 10.04 15:14 361 0
소희군은 정말 정말 귀옂다...3 10.04 15:14 328 5
장터 혹시 오늘 4시에 인터파크 도와줄 사람 있니...7 10.04 15:13 187 0
마플 뭔가 예전에 연기쪽으로 갈법한 멤버들이 갠활 애매해진 느낌6 10.04 15:13 313 0
틱톡의 권위자 사쿠야..틱톡의 나라에서 반응오는거 ㄱㅇㅇ..8 10.04 15:12 827 2
만약 하이브 단독 청문회 하면 생중계 했음 좋겠다1 10.04 15:12 116 0
무인 무대인사 자리 2 10.04 15:12 91 0
도영 불가사리 키링 구하기 왜케 힘드냐7 10.04 15:11 247 0
위시팬들아 팝업 신청 결과는 언제쯤 나와??2 10.04 15:11 132 0
이거 은석이랑 앤톤이 견주랑 대형강아지 시트콤이야 ㅋㅋ7 10.04 15:10 524 7
무대인사 티켓팅 진짜 빡세다9 10.04 15:10 145 0
환연 서경 옷 너무 잘입음 … 너무 내스타일이야,,15 10.04 15:09 767 0
보넥도 리우 너무 다정해..🥺5 10.04 15:09 258 5
이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2 10.04 15:09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