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5929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0 10.05 22:32918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5 10.05 22:201148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6 10.05 21:34629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665 1
 
헉 나 시제석 아닌 곳 포도 봤어 6 10.04 17:01 243 0
관람 안내 문자 왔네 6 10.04 17:01 85 0
허어어억 문자와따 인팤 2 10.04 17:01 41 0
포기한 플둥 지금 마음 6 10.04 17:00 107 0
아마 막콘은 첫콘처럼 내일 홀딩 풀리는 시간에 와다닥 풀릴듯 2 10.04 16:58 75 0
하 나만 콘서트 가서 진짜 좀 미안했는데 10.04 16:56 92 0
업자표 풀린다 12 10.04 16:56 395 0
시제석 성공해서 친구랑 같이 간당 1 10.04 16:54 90 0
얘드라 나눔으로 그 엄청 조그마한 바세린 립밤 엇 때 ! 10 10.04 16:54 104 0
메박 조명제어 궁금한데 어떤지 아는사람 없나?? 1 10.04 16:52 40 0
막콘은 안나오려나ㅠㅠㅠㅠㅠ 2 10.04 16:51 106 0
나눔 간식으로 준비했는데 4 10.04 16:50 72 0
오 포도알 두개 봤어 5 10.04 16:50 128 0
아아악 첫콘 시제석 잡았어 !!! 16 10.04 16:49 231 0
은호 헤비메탈 보고싶긴하다 10.04 16:48 17 0
와 표잡았다 3 10.04 16:47 176 0
이제 첫콘 취소표는 안 풀릴까…?ㅠㅠ 5 10.04 16:46 131 0
시제석 현장수령할때 예매내역 프린트 무조건인가? 5 10.04 16:46 87 0
열버 승리 진짜로... 14 10.04 16:45 233 0
얘들아 시제석 팬클럽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거 맞지..? 4 10.04 16:40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0:18 ~ 10/6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