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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7 16:183669 17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106 10.11 14:154480 0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9 0:581577 0
플레이브그럼 봉구는 냥이다vs멍이다 65 10.11 14:57799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64 10.11 14:261629 0
 
티켓창 구경이라도 시켜주ㅟ.... 5 10.04 17:07 77 0
헉.. 나 토요일 시제석 잡음.. ㅠ 15 10.04 17:05 276 0
ㅇㅌㅍㅋ 대기 진짜 천천히 빠진다 10.04 17:05 40 0
내가 진짜 ㄹㅈㄷ다... 온콘 봐야하는데 아직도 결제 안함 2 10.04 17:04 131 0
아 막콘은 진짜 내일 풀리나…^^ㅠ 10.04 17:04 49 0
시제석 18구역 괜찮을까 7 10.04 17:03 135 0
헉 나 시제석 아닌 곳 포도 봤어 6 10.04 17:01 244 0
관람 안내 문자 왔네 6 10.04 17:01 85 0
허어어억 문자와따 인팤 2 10.04 17:01 42 0
포기한 플둥 지금 마음 6 10.04 17:00 107 0
아마 막콘은 첫콘처럼 내일 홀딩 풀리는 시간에 와다닥 풀릴듯 2 10.04 16:58 75 0
하 나만 콘서트 가서 진짜 좀 미안했는데 10.04 16:56 92 0
업자표 풀린다 12 10.04 16:56 395 0
시제석 성공해서 친구랑 같이 간당 1 10.04 16:54 91 0
얘드라 나눔으로 그 엄청 조그마한 바세린 립밤 엇 때 ! 10 10.04 16:54 106 0
메박 조명제어 궁금한데 어떤지 아는사람 없나?? 1 10.04 16:52 41 0
막콘은 안나오려나ㅠㅠㅠㅠㅠ 2 10.04 16:51 106 0
나눔 간식으로 준비했는데 4 10.04 16:50 72 0
오 포도알 두개 봤어 5 10.04 16:50 128 0
아아악 첫콘 시제석 잡았어 !!! 16 10.04 16:49 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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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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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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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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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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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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