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미션에서 마치 시간에 쫓기듯 나왔는데
이미 준비가 다 완료되었고 여유로워서 서비스 튀김도 주시고 철가방 요리사님도 청경채 볶음 서비스도 돌리셨대
명장님 피셜 방송에서 만큼의 시간 촉박하지 않았다‼️
+) 페북에 글 올리셨을때 다시 생각이 나서 눈물 나셨고
경연 끝나고 나서 혼자 차 안에서 우셨대ㅠㅠ
그래도 후회도 미련도 없다고 하심 ㅠㅠ
++) 명장님은 피디님과 통화도 하시고 감사하시대..! 우리는 속상하지만 명장님은 오히려 피디님께 감사하시다고 ㅠㅠㅠ 명장님 저 광광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