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7시간 전 N양정원 7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3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50 12.13 20:551526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44 1:13738 24
제로베이스원(8) 작년 가대축 거니하니 직캠이 옴... 41 12.13 22:08887 16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좋아하는 콕들아ㅠㅠㅠ 31 12.13 18:401077 2
 
매튜가 너무 갓생러라 4 10.05 12:35 75 0
매튜 태국 가더니 한국어가 줄었어 2 10.05 12:34 112 0
짠 차가운 싸워 8 10.05 12:33 107 0
매튜 진짜 갓생러.. 2 10.05 12:32 64 0
마슈도 아녕~ 10.05 12:32 12 0
매튜 또 귀여운 임티 찾아왔네 10.05 12:31 11 0
하오 방콕 포카 11 10.05 12:28 140 1
하오 피가로 1 10.05 12:22 125 0
작꿍즈 방콕 포카🐹🦊 12 10.05 12:22 232 1
근데 맄준표는 알겠는데 욱설은 뭐야?? 6 10.05 12:10 242 0
그러고보니 야식 참고 조식먹으러 갓네 2 10.05 11:58 132 0
냥털즈 유닛라방하면 쉴새없이 5 10.05 11:57 212 0
냥털즈네 방 2 10.05 11:53 160 0
냥털즈방에 디저트로 딸기 초코 아이스크림 나가야할 것 같음 2 10.05 11:52 87 0
헐 냥털즈 룸메 새로운데? 4 10.05 11:51 281 0
태래가 라방에서 언급한 흑백요리사 셰프님들이 누구누구시지? 5 10.05 11:50 122 0
냥털 날리겠다 그 방 2 10.05 11:50 113 0
다음주 사이타마 인기가요 가는 콕? 10.05 11:48 41 0
팬 바라보는 마슈 얼굴 4 10.05 11:42 50 0
이거 보고 건귭 하기로 결심 4 10.05 11:30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