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94 13:0923552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7 13:015078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133 12:347062 0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99 17:462624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495 0
 
혹시 보이그룹 서바이벌 뭐 준비하는거 있는지 아는익3 10.04 22:15 82 0
김운학 변했어2 10.04 22:14 147 0
아니 아이유 갑분 목젖 오픈 너무 웃기다ㅋㅋ3 10.04 22:14 443 1
이 분 고딩래퍼 권오선임?2 10.04 22:14 68 0
투애니원 의상 엄청 신경 썼다13 10.04 22:14 1825 1
도영이 퇴근길에 꽃다발 받아갔음7 10.04 22:14 328 6
이름에 빈 들어가는 연예인 좀 다 알려줘...15 10.04 22:13 165 0
탯재에서 재현이 캐해 9 10.04 22:13 242 0
제베원 라이즈 보넥도중에 누가 젤 e야?26 10.04 22:13 1507 1
내년에 슴남돌 준비하는게 맞긴한가보네6 10.04 22:13 304 0
이사배 전참시 보는데 너무너무 좋은 사람같아 10.04 22:13 31 1
매니악 하면 누구 노래 생각 나?14 10.04 22:13 232 0
오늘자 팬콘에서 뉴진스 슈퍼내추럴 커버한 sf94 10.04 22:13 318 4
장원영은 안대 컨셉인거?9 10.04 22:12 263 0
마플 왜 래퍼들은 은근 정신질환자가 많을까?6 10.04 22:12 167 0
한가인도 여지껏 태어나서 먹은 라면이 10봉도 안된대7 10.04 22:11 130 0
위시 재희 앵콜 득음하다…12 10.04 22:11 857 16
투애니원 앙콘 당장 진행시켜 10.04 22:11 112 0
나 진짜 맨날 최애가 바뀜.ㅠㅠ사랑은 회전문은 맞는듯 10.04 22:11 103 0
OnAir 파묘팀 케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10.04 22:11 5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