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921 9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430 42
플레이브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92 2:08778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7 10.07 13:31890 0
플레이브너희 라뷰관도 파도타기함? 30 10.07 13:02511 0
 
????? 1 10.04 19:22 25 0
미친 뭐야 라이브? 10.04 19:22 11 0
우리 현판은 아예 없는거야?? 3 10.04 19:22 82 0
막콘 지방러 내일 md 주문 고민된다 10.04 19:21 19 0
콘서트 가서 정말 입장만 하는 나의.콘서트 준비물 3 10.04 19:21 60 0
콘서트 준비물 11 10.04 19:18 95 0
다들 잘있어 9 10.04 19:17 113 0
온콘러 집근처 pc방 찾아보는데 1인석 있어서 행복하다 2 10.04 19:16 49 0
혹시.. ost도 스밍하나? 8 10.04 19:15 108 0
내일 주황색 후디 입으면 튈까? 2 10.04 19:14 51 0
왜 내가 떨리는 거지 2 10.04 19:12 39 0
내일 콘서트 끝나고 고터까지 얼마나 걸릴까 4 10.04 19:11 56 0
응원법 난 당일 버무리기로 간다 3 10.04 19:01 52 0
좀 쉬고 응원법 진짜 외운다 8 10.04 18:56 83 0
버블로 봉구가 다시 불러줬던 밤양갱 ㄹㅇ 3 10.04 18:51 59 0
와 내가보는관은 풀려도 앞줄이나 사이드만 풀려 6 10.04 18:50 119 0
낼 콘가는 풀둥이들아 3 10.04 18:50 98 0
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 653 0
장터 혹시 운정 슈플관 i열 정중앙석 양도 받고 싶은 풀둥?? 2 10.04 18:43 60 0
장터 혹시 MD 분철 자리 남는곳 있을까?! 5 10.04 18:43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38 ~ 10/8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