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5

[잡담] 성찬이 왜 이렇게 티니핑처럼 생겼지 | 인스티즈

성찬님 숭배하다가도 갑자기 티니핑 얼굴이 보일 때마다 웃음을 참을수가 없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티니핑ㅠ
7일 전
익인2
꺄항
7일 전
익인3
ㄱㅇㅇㅠㅠㅠ
7일 전
익인4
귀여웤ㅋㅋㅋㅋ
7일 전
익인5
우락핑
7일 전
익인6
ㄱㅇㅇ
7일 전
익인7
ㄱㅇㅇ ㅠㅠ
7일 전
익인8
앜ㅋㅋㅋㅋ넘 귀여워ㅠㅠㅠ
7일 전
익인9
우락핑 ㅋㅋㅋ 귀여워
7일 전
익인10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17 10.11 10:0746512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72 10.11 13:4219648 4
라이즈 뭐야..? 222 10.11 10:0728087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7 10.11 14:153945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8 10.11 18:482116 1
 
흑백 트리플스타 인정핑된거 너무웃김1 10.04 20:34 179 0
나 나름 멜티 장인인데 진짜..5 10.04 20:34 214 0
케이링크 글로벌 예매한 익 있음??2 10.04 20:34 86 0
재현 금욜콘 추가될리는 없겠지? ㅜㅜ3 10.04 20:34 231 0
유우시 재채기 왤케 ㄱㅇㅇ2 10.04 20:34 252 0
위시 한국 활동 반응 이렇게 성공 할줄 몰랐어3 10.04 20:34 306 0
마플 플미충 다 …. 죽어제발 10.04 20:34 31 0
하 김대영 울음 삼키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20 10.04 20:34 875 5
리쿠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10 10.04 20:34 231 6
유우시 얼굴이 너무 좋아 소금우유맛 얼굴이셔1 10.04 20:33 172 1
이때싶인데 도영콘 취소표 본사람 잇음?..16 10.04 20:33 386 0
뉴진스 민지 새로운 퍼컬 생긴 듯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야구장으로3 10.04 20:33 223 1
대기할때 다시시도하라는거 안떴으면 10.04 20:33 29 0
오타쿠인거 아는데 진짜 이건 내가 좋아하고말고를 떠나서 자장가라서 여기에 공계하고싶음,,4 10.04 20:33 32 0
멜티 예매하기 버튼 눌렀는디 갑자기 사라지는거2 10.04 20:33 96 0
재현 용병 1층 성공6 10.04 20:33 224 0
마플 내 본진 더 뜨면 안 될 것 같음ㅋㅋㅠ 10.04 20:33 80 0
흑백요리사 애드워드 리 셰프 넘 귀엽네ㅋㅋㅋ 10.04 20:32 35 0
입이 쓰다 나한테 티켓이없다니 10.04 20:32 20 0
리쿠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2 10.04 20:32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