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은 '대도시의 사랑법' 출연을 선택한 뒤 오랜 기간을 기다렸다. 그는 "대본을 후루룩 읽었고, 굉장히 재밌는 느낌이었다"며 "이 영화가 제작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아쉽다는 느낌이 컸다. 사실 이 작품만 기다리고 있었다면 힘들었을 텐데 그 사이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작은 아씨들',… pic.twitter.com/YRtBKujRGK
— 𝐬𝐭𝐚𝐧𝐜𝐞. (@stance_etc) September 30, 2024
세상에 나와서 정말 다행이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