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24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60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53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34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7 10.04 12:36891 13
 
알림 뜨자마자 들어갔는데 10.04 19:57 47 0
내일 아침에 목욕재개하고 점심든든히 먹고 출발해야겟다 10.04 19:56 11 0
나 오늘ㅋㅋㅋㅋㅋㅋ 야타즈 버블 보고 한참 웃었는데 1 10.04 19:56 47 0
응원봉 배터리 커버 부러졌는데 6 10.04 19:55 77 0
뭔가 애들 그동안 바쁜 이유가 있었어 2 10.04 19:55 136 0
오늘은 기념일로 남기자 5 10.04 19:54 52 0
지금 다시 들을 수 있다! 1 10.04 19:54 22 0
완전 사석바이브였어ㅋㅋㅋㅋㅋ 1 10.04 19:54 54 0
종종 보이스온리 라방 해줬음 좋겠다 10.04 19:53 14 0
우뜩하냐 봉구 어머니한테 도 혼나긋다 1 10.04 19:53 85 0
깜짝 라이브 너무 좋아 2 10.04 19:53 31 0
라이브 끝날때쯤 봐서 3 10.04 19:52 58 0
뭐해? 응원 연습해야지? 5 10.04 19:52 64 0
맨날 라방 피씨로 봐서 그런가 1 10.04 19:52 50 0
너무 행복하다.. 내일 콘서트까지 플브로 넘쳐나 10.04 19:52 13 0
방금 라이브는 아무때나 다시 볼 수 이써?? 6 10.04 19:51 134 0
야타즈 채팅친거봐 6 10.04 19:51 216 0
진짜 라이브 너무 달다 ㅠㅠㅠㅠ 10.04 19:51 14 0
우리 위버스 라이브는 처음인가??? 4 10.04 19:50 129 0
와 근데 보이스 온리라 그런가 1 10.04 19:50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16 ~ 10/5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