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8 12.26 10:533203 21
라이즈 소희 어릴때 사진 떴다ㅋㅋㅋ 38 9:18739 8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2.26 13:401177 39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8 12.26 09:42637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우치와나 슬로건 들고 가니? 20 12.26 21:51436 0
 
장터 성수 팝업 5만원 포카 은석, 성찬 > 원빈으로 교환 구해 10.05 13:56 31 0
장터 미니파우치 증사 양도 구해요! 10.05 13:51 77 0
오늘 대면팬싸있어?? 4 10.05 13:47 261 0
김볶밥대결 오랜만에 보는데 2 10.05 13:44 71 0
부락페 가는 몬드들 7 10.05 13:31 175 0
장터 콤보 앨범 포카 교환(타로, 성찬 > 원빈) 10.05 13:30 51 0
숑톤 9월정산 영상 17 10.05 13:26 416 15
꿈에 이소히 나와서 넘 행복해따 3 10.05 13:16 30 0
장터 [구해요] 카세트버전 앨범 '본품' 양도 가능한 몬드 6 10.05 12:47 159 0
이거 소희가 팬싸에서 브리즈 한테 하고 싶은 말이라는데 9 10.05 12:38 280 0
똘병이 구할 방법 없겠지.. 6 10.05 12:35 181 0
마플 케이링크 팔찌 교환 빡세게 잡을까..? 10 10.05 12:31 161 0
우리 저 일본 가수랑 뭔 일 있었어? (신고 글) 8 10.05 12:18 333 0
정보/소식 디아이콘 미쳤다 6 10.05 12:10 276 0
장터 디아이콘 분철할 몬드~? 16 10.05 12:10 157 0
우리 마마 나오것지 5 10.05 12:05 94 0
빈앤톤 이 영상 미쳤다 11 10.05 11:53 211 7
혹시 케이링크 오는 사람중 건전지 여분 잇는사람… 11 10.05 11:39 105 0
성찬영 유닛포카 급 궁금해진거 10.05 11:25 174 0
지금은 에버라이즈패스 구매못하지? 1 10.05 11:05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