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059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874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7 10.04 18:48471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7 10.04 15:13475 0
플레이브 ㅅㅍㅈㅇ 노아 자세 이거 뭐예요…?🫠 34 10.04 14:52751 0
 
나 방금 크롬으로 코엑스 잡았어! 09.11 15:35 34 0
근데 얼마부터가 플미야?? 6 09.11 15:35 131 0
돌비 포기하지마로라! 2 09.11 15:35 58 0
얘네 컴터 사이트는 복구할 생각이 없나봄 1 09.11 15:34 42 0
라뷰에서도 굿즈나눔 해??? 4 09.11 15:34 66 0
아니 대기 2천 기다렷더니 2 09.11 15:33 127 0
아 내가 가려던 관 매진이네 09.11 15:33 38 0
앱으로 들어가 둥이들 3 09.11 15:33 85 0
헐 미친 돌비 잡았다 3 09.11 15:33 103 0
신촌 컴포트 여기 돌비야?? 3 09.11 15:32 80 0
애들아 니네 진짜 왜그래… 9 09.11 15:32 222 0
이럴거면 그냥 실체랑 고척 둘다 잡아 2 09.11 15:32 68 0
장터 혹시 전주 롯시 라뷰 필요한 플둥있나요! 24 09.11 15:31 120 0
플레이브들은 보거라 3 09.11 15:31 147 0
메박 들어가지긴 하는데... 대기가 ㅋㅋㅋㅋㅋ 5천.. 7 09.11 15:30 104 0
그냥 고척가자 3 09.11 15:30 52 0
나 메박 성공해써!!! 앱으로 하는게 더 잘 된다 2 09.11 15:30 104 0
코돌비는 매진이지?? 5 09.11 15:29 103 0
서버 좀 아까보다 빨라졌다고 1 09.11 15:29 60 0
메박 좌석 어떻니... 2 09.11 15:2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34 ~ 10/5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