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판도 고일 만큼 고여서 비슷한 클리셰 많고, 같은 레퍼런스를 참고했거나 영향을 받으면 우연의 일치로 아주 아주 비슷한 작품이 나오는데
표절 기준이 법적으로 명확하게 나와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양쪽 다 고통이야
그래서 이런 일 생길 때마다 너무 공감되고 한편으론 두려움
나한테도 저런 일 생기면 어떡하냐...와 남일 같지가 않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