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72 05.02 22:211494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79 05.02 20:22841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7 05.02 20:111037 0
플레이브다들 공.구에서 구매할거양? 34 05.02 15:401167 0
플레이브혹시 새앨범 택배비만 받고 무나하면 받아갈 플둥이들 많을까? 25 05.02 22:48259 0
 
기다릴게 뮤비에서 야타즈 헬멧 씌우고 오토바이에 태우는 움짤 있는 플둥🙋‍♀️ 1 01.04 16:01 36 0
장터 💗❤️ 애니플러스 sd 아크릴스탠드 원가양도구해요🙆‍♀️ 01.04 15:44 80 0
아 플보싶 01.04 15:34 38 0
십카페 취표 2인도 자주 풀려? 5 01.04 15:20 169 0
이런거 더 풀어줬으면 좋겠다 1 01.04 15:16 70 0
꿈에서 예준이 나왔는데 식당 옆자리였거든? 근데 나 팬인거 알고 엄청 행복해했어.. 8 01.04 15:14 233 0
비공굿의 나눔?이 궁금한데 4 01.04 15:12 150 0
지금 엠넷에서 mㅏmㅏ 해서 애들봄 01.04 15:10 41 0
지금 우리 가이드 풀린곡이 3 01.04 15:06 129 0
플둥이들 좀비같당 4 01.04 15:00 107 0
야 배고프다 다들 비라방푸드 뭐 먹어 16 01.04 14:54 99 0
애들 우리가 버블 3개만 보낼수있는거 알까?? 8 01.04 14:50 209 0
봉꾸하고 싶은데 참는중이야 01.04 14:43 39 0
현남편 시리즈 좋구나......혹시 봉구버젼 보신플둥이ㅜㅡㅜ???? 6 01.04 14:39 174 1
요 며칠 2 01.04 14:38 102 0
12시 좀 지나면 애들 와줄려나 3 01.04 14:35 152 0
본인표출 나야 플둥 부장님 1 01.04 14:35 137 0
플둥이들아 진짜 조금만 참아 1 01.04 14:33 103 0
아스테룸 원두 라떼 해먹어도 맛있나?? 6 01.04 14:31 91 0
잠기돌이 거의 1년이 됐다는걸 믿을 수 없어 01.04 14:2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