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에 가득 차서 불의의 상황이나 본인이 억울한 상황 참지 못 함 불나방처럼 앞뒤 안 보고 무조건 달려듦
근데 그 상황을 해결할 능력은 없음 그래서 주변 인물들이 그 인물 구하겠다고 위험에 빠짐
그 인물은 절대 다치거나 죽지 않음 주변 인물들만 다치거나 죽어 나감
주변 인물들이 도와줘서 상황 해결해줘도 다음 번에 똑같이 또 불나방 같이 달려듦 다 필요 없고 난 끝까지 정의로움
이런 캐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 생각나는 캐릭터들 벌써 열 몇 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