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빠혐 이런 거 있냐고 아이돌 하면서 뭐가 제일 힘드냐고 물어봤는데
오히려 회사에서 걔가 잘하는 앤데도 맨날 너 못한다 너네 뭘 잘난줄 아냐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하고 멤버들 이간질하고 그래서 팬들 보면 오히려 힐링됐다고 말함ㅠㅠ
본진 볼때 스케줄 악플 이런거 말고 그 회사 스태프들 분위기 보는것도 추천 갑자기 내친구 너무 불쌍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