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아이돌인데

솔직히 빠혐 이런 거 있냐고 아이돌 하면서 뭐가 제일 힘드냐고 물어봤는데

오히려 회사에서 걔가 잘하는 앤데도 맨날 너 못한다 너네 뭘 잘난줄 아냐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하고 멤버들 이간질하고 그래서 팬들 보면 오히려 힐링됐다고 말함ㅠㅠ

본진 볼때 스케줄 악플 이런거 말고 그 회사 스태프들 분위기 보는것도 추천 갑자기 내친구 너무 불쌍해보임..

[익인1]

대형??

[익인2]

사회생활 쉽지 않다

[익인3]

회사 스텝들이 인터넷에 쓴 분위기는 좋던데 극일부라서 뒤에서 어쩐지는 모르겠던데..

[익인4]

ㅠㅠ

[익인5]

큰 회사 두 곳 돌었는데 그런 경우 못 봤는데.. 연생 때만 그렇지 데뷔하면 완전 내새끼들이라 잘해줌 작은 회사들은 사이 안 좋은 경우도 있다고 듣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