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진짜 겁나 말랐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10.04 16:1528827 18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45 10.04 11:3910747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95 10.04 11:184776 0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1891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811 0
 
에스엠 곧 겨울인데 커밍홈 재녹음 해줘2 10.04 21:13 47 0
내 실친 포타 처음 쓰는데 하트 칠백개 넘었대 4 10.04 21:13 152 0
민희진 인스타 뭐얔ㅋㅋㅋ2 10.04 21:13 302 1
로투킹 심사위원 있으면 좋겠다 10.04 21:13 38 0
엔믹스 배이 진짜 파워 F인가 보네2 10.04 21:12 113 0
1년 전 나는 앤톤한테 까리하다는 말을 쓰게 될 줄 알았을까7 10.04 21:12 252 19
혹시 보넥도 물멍즈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3 10.04 21:12 98 2
ㄹㅇㅈ 레코딩 자컨에 성찬이랑 위시 시온님 나옴15 10.04 21:11 1100 2
투애니원 콘서트 트윗에 검색해서 보고 있는데 와 진짜 가고 싶다 10.04 21:11 44 0
흑백 나폴리맛피아 상대 누구일 거 같아?4 10.04 21:10 104 0
숑톤 이 사진은 미치긴했구나 11 10.04 21:10 229 9
울트라 대여 급하게 찾고 있는데 가능한 곳이 없네ㅜㅜㅜㅜ 10.04 21:10 30 0
내 본 티켓팅 29일 이후면 좋겠다 10.04 21:10 19 0
리쿠가 가장 좋아하는 티니핑 리쿠랑 짱똑이다1 10.04 21:10 163 1
하성운 노래 중에1 10.04 21:10 86 0
방탄 정국 작사작곡 지분 짱 많은 자작곡16 10.04 21:10 662 11
주연 하이틴에만 존재하는 너드남 같다2 10.04 21:10 59 1
흑발 풀뱅 앞머리 제니가 좋다1 10.04 21:09 90 0
마플 탈퇴멤 활동하는거 되게 스트레스구나 10.04 21:09 87 0
마플 깔려고 하는게 아니라 ㅂㅇㄹ 콘서트에 대해서 궁금한거있음5 10.04 21:09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4:24 ~ 10/5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