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윤석열 퇴진 시위부터 가야하는거 아닌가? 자기들 음모론으로는 이선균 이슈 이용해서 묻으려고 한다 이거였잖아. 시위 언론에 안 나와서 그러지 매주하고 있음.. 근데 여기 가는 업계인 없어. 이선균 이용한다 뭐가 묻힌다 이럴거면 여기부터 가서 어그로 끌어야 정상 아님? 그리고 그때 공중파랑 종편 방송국에서 음성 녹취파일이라 수사파일, 심지어 유서도 허위로 다 노출했는데 거기에 대한 보이콧은 안해? 언론이 문제라며. 그럼 영화 홍보고 드라마 편성이고 다 떠나 같이 싸워줘야 이선균 일 같이 중간에 다 노출되는 경우가 없을거 아냐. 그때 이선균 장례식이랑 장지에 가는 연예인 모습도 언론에서 다 찍어서 나눔공유해서 쓰던데 그 언론들 보이콧이나 비난, 시위 안하고 작품 홍보로 지금도 쓰고 있으면서 뭐가 바뀔거라 생각하는거임? 자기들은 유명인이고 하려면 할 수 있는 일들 아님? 왜 저런 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이런 일 재발방지하는데 도움도 안되는 허공 대중저격만 해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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