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마플다시는 중궈런 ...사이에 끼고싶지않다.. 47 12.01 23:462133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사람!! 92 12.01 10:361351 0
엔시티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2.01 14:391068 4
엔시티본인표출컨페티 나눔하겠다던 심이야.. 24 12.01 22:25461 0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21 0:1786 0
 
정보/소식 므엉이의 하루 '、ヽ'(.◜ᗣ◝)ヽ'、ヽ 10 10.14 22:28 376 5
드림콘도 1인2매면 본인확인 안해? 6 10.14 22:26 278 0
정보/소식 127 스밍팀 공지 🗳 2024 MAMA <Fan's Choice>.. 4 10.14 22:24 68 3
젠오 라팍간 기념 야선 포타 추천 ㅎ 스포살짝? 3 10.14 22:19 260 0
심들아 이데일리 자리 어디가 나아?? 2 10.14 22:15 80 0
다들 첫중막 언제 갈거야 !! 54 10.14 21:47 1615 0
멤버십 관련 물어볼게 있아 ㅜㅜ 10.14 21:36 90 0
장터 뎡콘 첫콘>중콘으로 교환구해요 10.14 21:11 81 0
재현이 팬콘 본인확인 안빡세지..? 4 10.14 21:09 233 0
재현이 무인 편지 말이야 6 10.14 21:07 147 0
제노 사진 보고 더 오열함 3 10.14 21:05 137 0
첫콘에서 막콘 교환은 아무래도 힘들겠지 4 10.14 20:57 166 0
재현 지금까지 무인 편지 받아줬어?? 5 10.14 20:55 176 0
시구 취소 됐어도 비하인드 뜨나??ㅠㅠㅠ 9 10.14 20:55 229 0
혹시 도영앙콘 당일에도 티켓양도 될까?? 8 10.14 20:54 222 0
제노 사진 확대했다가 기절하는줄 2 10.14 20:49 265 0
정보/소식 🧢sam⚾️yed #JENO 3 10.14 20:46 155 1
팬콘 자리 나올 확률은 없겠지? 1 10.14 20:45 87 0
정보/소식 ⚾️💙📸 with 이호성 선수 2 10.14 20:41 126 0
그 예전 드림 자컨에서 모츠나베 먹었던거 이름 아는심! 3 10.14 20:4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