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2l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 준고는 드디어 작가가 되고 홍이도 실장님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이 키갈해!!!!!!


 
익인1
그래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어떨지 궁금하다 원작 몰라서 어떻게 갈지 너무 궁금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언더커버 왤케 일본 냄새가 나냐99 03.01 23:259256 1
드영배추영우 연기 어떤것같음?80 03.01 21:286733 0
드영배동백꽃 필무렵 vs 낭만닥터 김사부63 03.01 20:571778 0
드영배혜리 예능 그만둔거 잘한거같아40 03.01 10:2923023 1
드영배 아이유 이 사진 핑계고때 찍은거 같은데37 03.01 19:069973 6
 
엘르 선정 2025년 베스트 커플상 후보10 01.06 17:06 1383 0
그놈은 흑염룡 반주연 01.06 17:05 60 0
마플 나완비에서 헤드헌터 보고 궁금한 점 01.06 17:05 95 0
익들이 드라마 작가라면 남자 주인공 이름 뭐로 지을래? 01.06 17:05 31 0
정보/소식 유연석, '띠동갑' 문가영 이어 ♥채수빈과 핑크빛…"40대 로맨스도 하고파" ('지거전..1 01.06 17:00 2063 0
원경 2화까지 다 본 사람???1 01.06 16:59 285 0
김남길이 차은우한테 커피차 보냈다5 01.06 16:58 604 0
혹시 넷플 웨이브랑 합병했어?3 01.06 16:57 272 0
펜트하우스 언니랑같이 정주행중인데 심수련 개짜증남 7 01.06 16:52 217 0
케사 연기대상 녹화 분위기 엠사 연대 녹화현장분위기랑 비슷했어? 01.06 16:52 33 0
체크인한양 조선말포이 부하들 ㅋㅋ2 01.06 16:47 467 0
체크인한양 호야 연기 개잘한다4 01.06 16:45 963 0
채수빈도 은근 잼드 잘 선택하는듯7 01.06 16:44 543 0
시사회 같은건 어떻게 신청해? 01.06 16:43 36 0
옥씨부인전 미령이 엄마 짜증나는 거랑 별개로2 01.06 16:43 312 0
김성철 진짜 로맨스 빼고 다하네..43 01.06 16:41 8740 2
체크인한양 준화본 인별6 01.06 16:41 295 0
내가 말해 외지부, 너가 말해 마님1 01.06 16:40 96 0
조유리 반응터지긴했나보네 2주차가 더 팔로워 많이 붙는거보면8 01.06 16:39 573 0
개인적으로 올해 제일 재밌게 본드는 지거전임2 01.06 16:38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