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인간이 아니다


 
익인1
열받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191 11.22 12:3217453 1
드영배 이지아 마마에서 랩하는거봐59 11.22 19:359161 2
드영배 설인아가 까만거야...?44 11.22 16:4913040 0
드영배 김수현 먹짱이네 잘먹는거 완전귀엽다ㅋㅋㅋ41 11.22 12:243372 16
드영배/정보/소식 변우석 까르띠에 엠버서더 발탁40 11.22 10:125093 8
 
OnAir 권해효 연기 진짜 미쳤더… 10.04 22:34 32 0
OnAir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가해자 자살엔딩인데2 10.04 22:34 136 0
OnAir 노상철 빨리 와서 문 부셔 10.04 22:34 28 0
OnAir 헐 같이 죽으려고...? 10.04 22:33 27 0
OnAir 현구탁 죗값받아 10.04 22:33 21 0
OnAir 염병 빵이나 가세요1 10.04 22:33 34 0
OnAir 헐 같이ㅜ죽을라고? 10.04 22:32 35 0
아 이 트윗만보면 사랑후 개막장 드라마 같은데요...ㅋㅋ5 10.04 22:32 525 1
OnAir 감금 학대하면서 키운 지 자식은 소중하고 10.04 22:32 28 0
OnAir 현구탁 미쳤어??? 10.04 22:31 22 0
OnAir 범죄중에 사이비도 있을 거 같아서 교회가 아닌 사이비일줄 알았는데1 10.04 22:31 38 0
OnAir 뒤에서 머리깡 하는거 아니야? 했더니 앞에서 치네 10.04 22:31 20 0
OnAir 현구탁 왘ㅋㅋㅋ 10.04 22:31 25 0
OnAir 개웃겨ㅠㅠㅠㅠ 10.04 22:31 26 0
OnAir 개미틴 10.04 22:31 29 0
OnAir 지 아들만 소중하냐 10.04 22:31 22 0
OnAir 누가보면 왜이렇게 오버하겜ㅅ닼ㅋㅋㅋㅋ 10.04 22:31 29 0
손보싫이랑 사식 어설픈 또드가 아니라 대놓고 또드라 너무 좋다ㅋㅋㅋㅋㅋ1 10.04 22:30 82 0
OnAir 아니 악마갘ㅋㅋㅋㅋㅋ교회가는거 왜이렇게웃기나1 10.04 22:30 58 0
OnAir 구만도 교회 가네 10.04 22:3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9:56 ~ 11/23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