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10년 지난 앨범과 6년지난 앨범이 왜 탑백에 아직도 있어...??????? 

와 대단하시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10.04 16:1528827 18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45 10.04 11:3910747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95 10.04 11:184776 0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1891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811 0
 
하 원빈 볼살 나도 눌러볼래 ..3 10.04 23:09 130 1
성찬님이 뭔가 깨달으신 것 같다17 10.04 23:09 782 4
마플 나이대 높은 팬덤의 기준이 뭘까5 10.04 23:09 118 0
마플 뭔가 연예인1 개욕하다가 10.04 23:09 31 0
데식 성진 음색 캐캨캐캨 좋다....2 10.04 23:09 59 0
OnAir 제니 와랄라 뛰다가 급 프로페셔널 모드 ㅋㅋㄲ 10.04 23:09 49 0
피프티 키나 케플러 채현1 10.04 23:09 66 0
서울 살았으면 호감돌 콘까지 야무지게 다녔을거같음 10.04 23:08 15 0
도영 2집 나온다면 어떤 느낌일까??2 10.04 23:08 117 0
정보/소식 흑백요리사 열풍에 中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18 10.04 23:08 591 0
홍대입구 가면 위츄 자만추 엄청함 10.04 23:07 74 0
아이유 건반치는거 본적있어?6 10.04 23:07 272 2
와 삼시세끼 게스트 생각도 못 했었는데 대박이다 진짜3 10.04 23:07 302 2
대영이 추천곡 보면 많이 핑블됐던데2 10.04 23:06 139 0
webp 움짤 좀 올리게 해주세요 10.04 23:06 11 0
드림 너무 동그랗고 귀엽고 사랑스러워....2 10.04 23:06 46 0
진돌 작가 아이유 상암 콘서트 후기 개웃기다ㅋㅋㅋㅋ1 10.04 23:06 460 1
아이브 생각보다 해외팬덤이 엄청 크네 10.04 23:06 85 0
강철부대 조성원 잘생겼음 10.04 23:06 18 0
이날 최수빈 미모 진짜 미친거 같음4 10.04 23:0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4:26 ~ 10/5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