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언니들 제발 더 큰 공연장으로 가세요



 
익인1
와 라이브 개시원해
4일 전
익인2
방구석에서 보는데도 감격스럽네 대박이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47 10.08 14:2233344 4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64 10.08 13:178763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31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900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3 10.08 12:456937 36
 
안성재 최현석 관계성에 맛있음을 느끼는 내가 싫다 7 10.04 23:51 247 0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원래 드콘 자리 저랬음?? 10.04 23:50 32 0
축하공연에 응원봉 들고 가나? 2 10.04 23:50 22 0
비아이 버블 보넥도 언급7 10.04 23:50 1161 0
헐 기리보이 뮤비 스텝 싸움 가짜였어..? 10.04 23:50 57 0
내 위시 앨범아 언제 올거니? 10.04 23:50 44 0
대학가요제 MC도 전현무래 10.04 23:50 27 0
스엠 남자연생들로 뭐 하려는건가???6 10.04 23:50 294 0
굿밤콘 갔는데 귀호강하고 좋았다 10.04 23:50 164 5
OnAir 마리아 엄마 진짜 명언제조기... 10.04 23:50 30 0
슈퍼엠 마크 이거 보고 ㄹㅇ 헉 함2 10.04 23:49 163 0
아 이런 ㅁ ㅣ친 겟아기타ㅋㅋㅋㅋ1 10.04 23:49 150 0
오시온 리더 역할하는거 ㄹㅇ섹시...10 10.04 23:49 774 2
재도 지상것 후기 4 10.04 23:49 180 1
굿밤 바다 안 보이는 게 아쉽긴했어 10.04 23:48 50 0
마플 정일훈 인터뷰 보는데 진짜 기분 이상하다9 10.04 23:48 400 2
근데 서인국님하고 이무진님은 언제 펜타곤 후이씨랑 친해진거지...?!4 10.04 23:48 146 0
아 근데 산다라박이 어떻게 41살이지...? 10.04 23:48 28 0
난 드림에서 천러가 제일 웃김 ㅋㅋㅋㅋ3 10.04 23:48 177 1
사쿠야 왜 볼 때마다 커있냐1 10.04 23:48 5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32 ~ 10/9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