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쳤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43 10.19 09:3038257 4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237 10.19 19:276244 0
드영배 다들 초딩때 첫눈에 반했던 남자연예인 있음?71 10.19 19:331594 0
드영배켄타로 나온 차쥐뿔 잼씀?65 10.19 17:117062 0
드영배 난 한소희가 정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감성을 사랑함57 10.19 09:4213869 1
 
OnAir 정우야 꼭 행복하자 10.04 23:01 16 0
OnAir 얘드라 나 넘 슬프다,,3 10.04 23:00 90 0
OnAir 와 근데 뭔가 안풀리고 끝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3 10.04 23:00 182 0
OnAir 백설공주는 진짜 용두용미네 10.04 23:00 62 0
OnAir 결말 좋다 10.04 23:00 38 0
OnAir 건오가 내가 안죽였다고 말만했어도1 10.04 23:00 164 0
OnAir 아 엔딩 미쳤다 ㅠㅠㅠ 눈물나 ㅠㅠㅠㅠㅠㅠ 10.04 23:00 37 0
OnAir 정우 상상인 줄 알았는데 정우가 지금 수오를 챙기는 이유를 보여주는거였네5 10.04 22:59 276 0
OnAir 백설공주 지금 과거인거지...? 5 10.04 22:58 173 0
OnAir 양병무 신민수 아오 10.04 22:58 56 0
OnAir 정우한테 친구들이 진짜 소중했구나 10.04 22:58 48 0
OnAir 정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10.04 22:57 25 0
OnAir 와 한다온 똑똑한거봐 10.04 22:57 60 0
OnAir 양승빈 저놈은 빛나가 보복 해도 안 사이다일거 같아 10.04 22:57 52 0
OnAir 백설공주 해피엔딩인데 왜케 슬픔5 10.04 22:57 247 0
OnAir 정우 서울대 의대 갔네 10.04 22:56 51 0
OnAir 우유팩차기 서울대 잖아1 10.04 22:56 136 0
OnAir 세가족이네 10.04 22:56 38 0
OnAir 하...... 정우의 인생이 너무 슬푸다 1 10.04 22:56 65 0
OnAir 지옥판사 가해자 나온배우들 진짜 연기 차력쇼임2 10.04 22:5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