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327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27 10.04 23:58709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23 10.04 23:21955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813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99 6
 
아니 도영이 몇 개를 보내는거야 02.14 11:24 32 0
혹시? 싶었는데 나 왜 집..... 02.14 11:23 18 0
아 나 왜 못나가 1 02.14 11:23 49 0
보면서도...갈수없는 내 자신이 슬프다 7 02.14 11:23 87 0
와나 도영아 1 02.14 11:23 37 0
아니 도영아.... 02.14 11:23 20 0
미친 몇개를 보내는거야 02.14 11:22 32 0
김도영 뭐야 02.14 11:22 22 0
헐 김도여우무ㅜ야 1 02.14 11:22 29 0
아니 페레로로쉐..설마 진짜 초코겠어? 싶었는데 1 02.14 11:22 94 0
역시 도영.. 1 02.14 11:21 40 0
장터 재현 생파 자리 교환할 심 있어? 4 02.14 11:20 70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2.14 11:19 27 0
미친 텐 루리레 포카 보고가 2 02.14 11:18 66 0
나이트워커 홀리~ 스토리~ 진짜 홀리하다 02.14 11:05 24 0
정보/소식 NCT공계 Valentine's Day!🌹 playlist curated b.. 1 02.14 10:38 125 0
잰파를 내가 못간다니 ㅋㅋ 2 02.14 10:36 85 0
아 해찬이랑 재현이가 뭐 했길래 도영이ㅋㅋㅋㅋ 4 02.14 10:34 355 0
정보/소식 NCT 태용, 'TAP' 스케줄 포스터 공개..솔로 컴백 카운트다운 5 02.14 10:27 58 1
어제 비하인드에서 에이요 스텝 배우는 장면 보는데 02.14 10:2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18 ~ 10/5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