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체이서 듣자 + 멀티플라이도



 
익인1

2일 전
익인2
오엘엘은 진짜 뭐였을까…
2일 전
익인3
진짜 띵반임
2일 전
익인4
내 최애앨범
2일 전
익인5
와 벌써 저때 타이틀곡도 특이하고 좋았는데 키스오브파이어도 좋아함
2일 전
익인6
오엘엘 앨범도 넘넘 좋은데 ㅠㅠ
2일 전
익인7
체붐온 언제쯤이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26 10.06 19:5524010 32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19 0:191592 7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71 25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91 10.06 19:233345 0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66 0:461834 0
 
샤이니 줄리엣 발매한 날에 음방 1위했어?9 10.05 00:57 243 0
요즘 엑디즈 관심가서 영상 보는데 콘서트 매진 소식에 놀라는 가온 넘 기엽다...3 10.05 00:57 144 1
죠는 뭔가 생각하는게 귀엽다ㅋㅋㅋㅋ3 10.05 00:56 101 0
마리아 엄마가 제니한테 인스타로 글남겨줬어 ㅜㅜ4 10.05 00:56 695 1
함원진ㄹㅇ홍염살 개낀다4 10.05 00:56 64 0
위시 1위하고 좋아하는거 완전 신인냄새 난다 10.05 00:55 176 0
아 앤팀 강아띠들 다 다르게 생긴것 봐1 10.05 00:55 114 0
버블 생일축하도 해주는구나5 10.05 00:55 121 0
유우시 마이크 아쉽 10.05 00:55 223 0
내 기준 슬리데린 제일 안 어울리는 남돌임ㅋㄱㅋㅋㅋ10 10.05 00:54 754 0
장터 아이크 (일)콘에서 샀던거 판매 10.05 00:53 50 0
자컨 재밌는 그룹 추천 좀 부탁햐8 10.05 00:53 100 0
아이브 다음콘서트 언제인지 떳어?12 10.05 00:53 156 0
너넨 여기서 공연할 수 있어????18 10.05 00:52 705 1
해찬 천러 곰도리들 발자국때 넘귀여어2 10.05 00:52 143 3
정보/소식 기왕 표절하는 거 kpop가수 뮤비 다 가져다 쓴 인도가수48 10.05 00:51 1759 0
OnAir 대박 나혼산 김숙나와ㅋㅋㅋㅋㅋㅋ1 10.05 00:51 116 1
OnAir 헐 담주 김숙박나래 개큰기대 ㅋㅋㅋㅋㅋ 10.05 00:51 42 0
바보가타 10.05 00:51 32 0
OnAir 롤드컵 T1 1시 맞지?4 10.05 00:5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