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잡담] 에스파 윈터 이 챌린지? 어디서 하는거야?? | 인스티즈

도레미파솔라시도 하는 챌린지인데 릴스 뒤져봐도 안나와서ㅠㅠㅠㅜㅜ



 
익인1

어제
익인2
틱톡 어플에서 할 수 있어
어제
글쓴이
아 틱톡 깔아야되는구나ㅠ 개인정보 땜에 안깔았는데ㅠㅜㅜㅜㅠ
어제
익인2
ㅜ 어쩔 수 없다...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101 14:133549 1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87 10:438934 0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360 0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53 2:084148 9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2 10:452378 0
 
위에서 내려온 오늘의 언플 용어1 10.05 10:16 77 0
정보/소식 하이브나팔수로 유명한 문화일보 안진용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8 10.05 10:16 458 6
소희 진짜 신기한 점3 10.05 10:15 235 5
마플 왤케 넴드가 호모하는거 티 내는게 싫지ㅋㅋㅋ.. 18 10.05 10:15 344 0
너네 탑 네이버 검색하면 데뷔 2010년으로 뜨는 거 알아?3 10.05 10:14 321 0
리쿠 알티타는 영상 진짜 미ㅣ친거같음4 10.05 10:14 629 2
정보/소식 샤이니 키 X 강다니엘 플레져샵 챌린지1 10.05 10:14 78 0
마플 근데 ㄴㅈㅅ, ㅇㅇㄹ 안무 관련한거8 10.05 10:14 232 0
슈돌 보고 옴 리쿠 시온10 10.05 10:13 282 0
키 컴백 기자간담회 엠씨 한해가 봤었구나 10.05 10:13 50 0
통삼겹이 글케 맛있어?4 10.05 10:12 113 0
투애니원 콘서트 가신분1 10.05 10:12 83 1
마플 넴드가 최애보다 차애글 더 많이 올리면 기분 어때6 10.05 10:10 171 0
너 여전히 별의 커비마냥 노래 부르네3 10.05 10:10 186 1
하플콘 본인인증 빡세??? 10.05 10:10 35 0
셉은 알페스를 떠나서 10.05 10:09 92 0
혹시 오늘 일산에 아이돌오니?2 10.05 10:08 178 0
갤럭시 울트라22 카메라 좋아?7 10.05 10:07 85 0
인터파크 예매 1인당 최대 몇개야?2 10.05 10:06 63 0
올해 마마 3일간 해??3 10.05 10:0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