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11


 
익인1
강약조절의 신
16일 전
익인2
춤선이 진짜 이쁨
16일 전
익인3
진짜 너무 잘해 자랑스러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378 10.20 13:0938370 34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11 10.20 12:341641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2 10.20 13:016861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6 10.20 17:464249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68 0:00625 17
 
마플 뭔가 충격이야 10.05 18:14 121 0
OnAir 선공개를 본방에서 자르는 경우는 없지?1 10.05 18:14 41 0
꽃미남크루가 좋아 10.05 18:14 68 3
라이즈 동숲즈 커비 케로짱🧡3 10.05 18:14 236 6
제베원 막방때 순위1 10.05 18:13 483 0
정보/소식 피겨 2024 상하이트로피 남자싱글 차준환 🥇금메달🥇2 10.05 18:13 154 0
옹성우 나만 축구선수 같아..?1 10.05 18:13 66 0
요즘 남돌중에 여기서 언급 젤 덜되는 돌은62 10.05 18:13 2243 0
마플 생각보다 연애기간이 2 10.05 18:13 131 0
우리나라 엘리트들은1 10.05 18:12 64 0
나영석 팬미팅 라이브 안하나? 10.05 18:12 48 0
나 정국이 너무 좋다19 10.05 18:12 352 2
흑백요리사 결승전 라인업 궁금해짐 10.05 18:11 83 0
아 근데 ㄹㅇ 제니 신발은 손민수 해도 좋음30 10.05 18:11 892 1
비투비 이창섭은 킹덤때 잘했어?18 10.05 18:10 655 0
혹시 위버스 같은 가수 멤버십 2개는 어떻게 하는 거야? 4 10.05 18:10 108 0
수달이랑 쇼타로 귀여워4 10.05 18:09 191 3
케이링크 중계있어??2 10.05 18:09 110 0
마플 텐아시아 경기중인데 케이티 구단에 전화해서 물어본거 실화?9 10.05 18:09 198 0
헐 사쿠야 다쳤나보네 ㅠㅠ3 10.05 18:09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4:56 ~ 10/21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