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고생이 많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누구야?260 11.25 23:166058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223 11.25 12:1857992 4
드영배정우성 복귀 가능 vs 불가능191 11.25 12:4629164 0
드영배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뭐임?140 11.25 16:377614
드영배난 ㅁㄱㅂ 애기 낳는거 이해감..120 11.25 11:5839312 6
 
그냥 아무랑도 안됐음 좋겠다 싫어 10.07 23:10 74 0
OnAir 은호에게 물어도 안보고 10.07 23:10 79 0
OnAir 휴다행이다 은호 그냥 기대를 접은거구나 10.07 23:09 84 0
가끔씩 아프라는게 무슨 뜻이야...11 10.07 23:09 828 0
OnAir 아니 9시뉴스는 또 왜 포기해 10.07 23:09 82 0
은호가 주연이랑 안 돼도 나는 현오랑 헤어지면 좋겠어6 10.07 23:09 279 0
OnAir 얌마 차라리 밥 먹는게 꼴보기싫다고 해라 3 10.07 23:09 131 0
OnAir 현오도 은근 회피형이네 10.07 23:09 53 0
OnAir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을 물어보지도 않고 10.07 23:09 83 0
OnAir 진짜 뭐임? 뭔 이런 드라마가 다 있어1 10.07 23:09 119 0
OnAir 그니까 지금 이거 다 아는 사람들은1 10.07 23:09 188 0
OnAir 그걸 왜 자기가 판단해? 10.07 23:09 35 0
OnAir 그럼 저기에 어웋리는 여자가 잇겟니.. 10.07 23:09 58 0
OnAir 아파주라가 아니라 찾아주라 생각해주라 필요로해주라 등등 많잖아요 ..2 10.07 23:09 111 0
OnAir ??+스포주의7 10.07 23:08 270 0
OnAir 모르겠다 아프자 은호야 그럼 내일은 혜리 볼 수 있는 거지 10.07 23:08 46 0
OnAir 아파라 10.07 23:08 40 0
OnAir 너네 둘은 제발 만나지말고 각자 잘 살아라 10.07 23:08 42 0
잘했다 은호 10.07 23:08 27 0
OnAir 오늘밤 혜리 나올거고 주연아 ㅠㅠㅠ으아 10.07 23:0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3:54 ~ 11/26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