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다보니까 이시간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재밌다고 계속 뻐꾸기 날렸는데 이제 보고 온거야?ㅋㅋㅋㅋ 차민재림 넘 좋지 ❤️
1개월 전
익인2
잼쎀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꿀잼드ㅋㅋㅋㅋㅋ
가벼운 로코로 시작했지만
주제의식도 너무 좋고 재밌어ㅋ

1개월 전
익인4
밤새달렸구나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ㅋㅋ 진짜 신박한 로코였지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8 11.27 13:3040896 8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99 11.27 20:2016269 17
드영배 주지훈 어디 아픈거 아니야?89 11.27 16:2217574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새 영상 분위기 미쳤다64 11.27 20:061936 41
드영배드라마 작가 중 제일 잘 쓰는 작가 누구라고 생각해?75 11.27 17:191481 0
 
OnAir 주연이 성격에 아 맞다 친구분이 죽인대요1 10.07 22:32 81 0
OnAir 근데 다시 좋아해도 결혼 할거야?1 10.07 22:32 45 0
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 2화는1 10.07 22:31 232 0
이제 오나귀 보기 시작했는데 10.07 22:31 32 0
OnAir 은호는 현호랑 있을 때2 10.07 22:31 66 0
OnAir 주연이 ㅠㅠ1 10.07 22:31 36 0
OnAir 결혼도 안한다는 애랑 왜 다시 붙음?? 10.07 22:30 34 0
OnAir 란마 이분의일처럼 해줘.... 10.07 22:30 32 0
OnAir 그럼 지금 은호 옆에 현오밖에 없는 거네..1 10.07 22:29 52 0
나의 해리에게 5회 지니티비에 몇시에 떠?3 10.07 22:29 118 0
OnAir 인격이 분리된 계기가 뭘까3 10.07 22:29 95 0
OnAir 오늘 왤케 느린거같지2 10.07 22:28 76 0
OnAir 은호가 너무 마음아파 10.07 22:28 34 0
OnAir 은호가 너무 짠하다… 10.07 22:27 42 0
OnAir 아니 그냥 주연혜리 은호현오 하면 안돼?1 10.07 22:26 55 0
정소민 인스타에 스탭이랑 올린 사진2 10.07 22:26 207 0
OnAir 와 3년이나 은호였네1 10.07 22:25 125 0
나 실은 주진모 잘생긴거 잘 몰랐는데5 10.07 22:24 406 0
OnAir 와 만약에 사장님 다 아시고도 받아주신거면 10.07 22:23 96 0
OnAir 은호한테 너무 가혹했다 10.07 22:2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04 ~ 11/28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