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텔쏘노 워낙 잘됨+미국 다녀온 이후 어쩌고 하면서 망했다고 해야만 하는 정병 콜라보로 사람들도 다 음원 안된 줄 알더라 근데 정작 연간순위👇

07

원더걸스 lrony 25위
원더걸스 Tell me 26위

08

원더걸스 So Hot 1위
원더걸스 Nobody 4위
원더걸스 이바보 56위
원더걸스 Tell me 94위

10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7위

11

원더걸스 Be My Baby 20위(11월 발매)

12

원더걸스 Like this 20위

15

원더걸스 I feel you 81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이선균 좋아했는데도 왜 저렇게 과하게 추모하는건지 이해안됨6 11:15 55 0
근데 오늘 공방 가서 또 새삼 느꼈어 1 11:15 48 0
라뷰 자리 고민(둘다 수플) 5 11:15 73 0
카페왔는데 3 11:15 30 0
와 한가인 유튜브 조회수 200만 넘은거 대박이다 11:15 54 0
마플 주어X) 아이돌이 사랑가사나 이별가사 쓰면2 11:15 39 0
그러고 보니깐 제니 티저 띄우는 시간 달라졌네 11:14 33 0
현판 줄이 끝일거라 생각했는데 2 11:14 114 0
드라마 캐릭터중에 최애 한명만 고르라면 누구야?5 11:14 34 0
정보/소식 쯔양, 고소 칼 갈고 복귀 "아무도 안 건드렸으면..루머, 더는 해명 안 해"1 11:13 62 0
포토ㄱㄹㅇ 부스 줄은 길어??? 2 11:13 81 0
엔드림 오르골 명곡이구나2 11:13 26 0
카페 두시탐 자리있어 1 11:13 54 0
앤톤은 연습생 생활 몇 년 했어?5 11:12 188 0
ㅁ 막콘 간다 으으아아아아아 10 11:11 180 0
콘장 조금 일찍 갈거같은데 1 11:11 39 0
티켓 이름이 내꺼여야 한다는 말은 없는 거 맞지? 6 11:11 110 0
정보/소식 2024 LEO FAN CONCERT [TAKE운] 𝐏𝐎𝐒𝐓𝐄𝐑 🔮✨ 1 11:11 4 0
에드워드리 흑백요리사 출연계기1 11:11 231 0
공연 시작 전에 엠디 살 수 있는거 맞니 11:1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4 ~ 10/5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