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회면 병크도 안 터지고 헬창 되지도 않고 빠혐도 없고 노래도 좋은 내 돌이 제일 좋은데 어쩌라고요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950 14:0028953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288 15:325373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7 16:183653 17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43 15:587730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005 17:554216 5
 
지연 3개월전까지 황재균이랑 데이트하는 브이로그 올렸는데22 10.05 16:02 4427 0
슴 이제 팬싸템 허용 된거야 ?2 10.05 16:02 145 0
임영웅 의외로 이것 땜에 놀라는 사람들 많음4 10.05 16:02 188 1
리쿠부인 키 선배님 투표했어요오💙4 10.05 16:02 67 1
운학이가 춤 진짜 잘 추는듯5 10.05 16:01 123 0
마플 황재균 경기중인데 기사를내고있네 기레기 싹바가지 ^^6 10.05 16:01 199 1
마플 그 캐스터가 ㄹㅇ 입이 방정이다3 10.05 16:01 279 0
위시 3분으로 한주만 더돌았음 좋겠다 ㅠㅠㅠㅠㅠ2 10.05 16:01 120 0
유우시 옆태 사진 주실 분14 10.05 16:01 135 0
마플 스포츠 기자들은 아직 멀었다7 10.05 16:01 167 0
원빈이 팬싸템보니깐 모에화장인인거 깨달음13 10.05 16:00 303 9
재현 어차피 깎아야 해서 은발했나 3 10.05 16:00 283 0
윤은혜도 진짜 안 늙는거 같다 ㄷㄷㄷ1 10.05 16:00 62 0
흑백요리사 우승자 예측 ㅅㅍㅈㅇ 내생각임18 10.05 16:00 1195 0
마이데이 기범님 투표완🍀7 10.05 16:00 57 0
위시 재희 갈수록 예뻐지는듯8 10.05 16:00 490 1
나도 타팀팬인데 10.05 15:59 50 0
나는 아이돌들 흑발한 거 왜케 좋지 10.05 15:59 18 0
키님 투표한거 두고갑니다💙💎5 10.05 15:59 45 0
샤이니 2센터장 키 투표한거 마음좋다ㅋㅋㅋ5 10.05 15:59 26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6 ~ 10/12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