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6 11.24 14:5615006 17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29 1:391022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해졌는데 50 11.24 16:55716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31 11.24 13:321506 0
플레이브 그럼 이건 기억력 테스트긴 한데 35 11.24 22:08434 0
 
졸린데 자기가 싫어ㅠㅠㅠ 10.07 01:34 16 0
개피건한데 잠 잘수가 없다 2 10.07 01:34 26 0
몇 시간 전 일이 너무 꿈 같아 10.07 01:33 10 0
허티 갑자기 여친공 남친수 붐인거 개욱겨 10 10.07 01:25 321 0
본인표출나 일정 성공했어!! 6 10.07 01:25 177 0
콘서트 간 지방러 하루만에 2kg가 빠져... 3 10.07 01:25 80 0
진짜 시제석 오픈해준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3 10.07 01:23 126 0
야 4월콘 간 사람들 어떻게 칼리고 궁딩이를 볼 수 있음????? 6 10.07 01:23 183 0
우리애들 무대가 퍼컬이야 1 10.07 01:22 25 0
혹시 오늘 qr 예준이꺼 링크 있으까? 3 10.07 01:21 73 0
트위터 영상 하나 찾아줄 플둥쓰 10.07 01:21 38 0
플레이브 레전드 콘서트 직캠이 뭐라고 생각해? 13 10.07 01:20 252 0
도파민돌아서 잠이안와.. 3 10.07 01:18 47 0
그냥 순전히 내생각인데 7 10.07 01:16 208 0
링거티 산 플둥이들 꼭 단독세탁해라..^^ 7 10.07 01:14 222 0
자야하는디 10.07 01:14 20 0
아직 화장 못지우고 있는 플둥 나만 있는거 아니지 14 10.07 01:14 80 0
근데 나 하민이 더 서치 그 정도일 줄은 몰랐어 9 10.07 01:13 232 0
아아아 이거봐ㅜㅜㅜㅜ 바부 가나디 10 10.07 01:13 173 0
장난스럽게 가슴 내밀면서 형 내려다보는 연하와 2 10.07 01:12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20 ~ 11/25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