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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5818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0 10.05 22:32887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6 10.05 21:34612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4 10.05 22:201114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630 1
 
장터 첫콘 입장전까지 같이 다닐 사람🥹 7 10.05 12:17 154 0
콘서트장 근처 간단하게 먹을 곳 어디 있을깡 5 10.05 12:15 98 0
콘 처음이라 그러는데 2 10.05 12:15 99 0
방금 결제했는데 10.05 12:14 77 0
마플 원래 콘서트 현판이란... 12 10.05 12:13 281 0
라뷰 이 자리 어때..?? 두번째줄이야.. 3 10.05 12:11 106 0
혹시 롯시 라뷰 양도받은자리로는 포토티켓 못만들어?? ㅠㅠ 10.05 12:08 45 0
티켓 현장 수령 솔플인데 2 10.05 12:08 132 0
온콘...오늘이었네??? 11 10.05 12:07 191 0
우리 드코 정확하게 뭐야..? 6 10.05 12:07 160 0
모니터 수리 완 3 10.05 12:03 40 0
아25만원 포카 개이뿌네 10.05 12:02 102 0
온콘 티비로 볼 때 위버스앱으로 들어가는 거야? 10.05 12:00 25 0
여덟시 현판 줄섰는데 9 10.05 12:00 232 0
헐 나 어카지 8 10.05 11:59 159 0
온콘 플둥이들아 콘서트 전까지 모하고있니 17 10.05 11:56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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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탈출 했다 ㅋㅋ 4 10.05 11:52 148 0
내 응원봉 특이케이스인걸로 밝혀져... 4 10.05 11:50 220 0
현장에 와 있는데도 실감이 안 나ㅋㅋㅋㅋㅋ 10.05 11:48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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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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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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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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