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22 10.11 10:0728001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19 10.11 15:444312 2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3 10.11 13:002327 10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6 10.11 11:533309 0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58 0:27505 13
 
라이즈 사랑해애🧡 1 10.05 21:33 51 3
케이링크 다녀왔는데 12 10.05 21:23 382 16
내일 제발 현장질서잘지켜주길 6 10.05 21:19 220 3
내일 3주만에 새로운 콤보무대가 나온다고 3 10.05 21:17 169 0
나 곧 소희한테 고백받을거 같움 6 10.05 21:04 158 3
오늘 현장갔던 타팬친구가ㅋㅋㅋ 15 10.05 21:01 518 10
라이즈 초미남 그룹 5 10.05 20:56 177 3
성수 팝업 앨범 재입고 안되겠지?ㅜㅜ 4 10.05 20:55 113 0
나 내일 부락이 락페 처음인데 조언 좀 줄수 있어? 6 10.05 20:55 139 0
엠디 온라인 구매 5만원 포카는 1 10.05 20:53 69 0
우리는 멜론투표,스밍,팬캐스트 투표 4 10.05 20:53 35 4
붐붐베가 새삼 시상식이나 행사 이런데서 점점 빛을 발할듯ㅋㅋㅋㅋ 3 10.05 20:48 153 0
굿즈 이 정도 사는거 괜찮지 11 10.05 20:45 225 0
무대를 점점 더 잘하니깐 5 10.05 20:43 105 0
앙콘이후로 요새 덕질 왜케재밌냐 몬드들아 안그래? 26 10.05 20:42 251 5
장터 원빈이 필름 앨범 양도해줄 몬드......... 없겠지?ㅜㅜ 10 10.05 20:35 142 0
본인표출 팝업 빈앤톤 포카 또 나왔어..😭 18 10.05 20:27 436 6
성찬이 자기 마무리 멘트 안했다고 타로한테 말해줌 ㅎㅎ 4 10.05 20:27 173 1
장터 위드뮤 럭드 성찬 양도 구해용 10.05 20:27 61 0
마플 큰방이랑 독방에 오는 어그로들 신고잘하자! 9 10.05 20:26 173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